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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6  유승민 기자
서울시-존슨앤드존슨,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7월 18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산하 의료분야 혁신네트워크 JLABS, 한국얀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 챌린지' 배너 이미지 (출처 : 서울시)

 

퀵 파이어 챌린지는 별도의 조건 없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인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전 세계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건강을 향상하고,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아이디어, 기술이나 솔루션들을 발굴하여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 챌린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하는 3번째 공모전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3D 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 진단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과학 및 의료 솔루션을 보유한 학생, 기업가, 연구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초기 단계의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5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한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 챌린지’는 현재까지 총 4개의 한국기업이 우승했으며, 서울 바이오허브에 입주해서 존슨앤드존슨이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 분야인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연간 32%씩 고도성장을 통해 2020년에는 1,000억 달러를 넘어설 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의 50%를 넘어 그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선발된 최종 수상기업 2곳에는 서울 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과 기업 성장을 위해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서울 바이오허브의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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