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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7  정재원 인턴
코로나19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 양상이 크게 변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광고 또한 변화하고 있다. 

 

1. 언택트 시대. 올바른 혼술 문화를 지향하는 잭 다니엘(Jack Daniel’s) 광고

 

▲ (출처: 잭다니엘)

 

미국의 위스키 브랜드 회사 잭 다니엘은 사회적 거리두리가 장려되는 사회분위기에 맞게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 영상 속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고 술을 마시는 등의 상호작용을 한다. 광고에 삽입된 노래 <True colors>는 영상의 분위기를 따뜻하고 애틋하게 만드는데 기여하면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광고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는 멘트와 함께 잭 다니엘 브랜드가 뜨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2. 코로나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하는 도브DOVE 광고

 

▲ (출처: 도브)

 

생활용품 식품업체인 유니래버가 설립한 영국의 미용위생용품 브랜드인 DOVE는 “Courage is Beautiful”라는 30초짜리 광고에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등장시켰다. 광고 영상을 보면 얼굴에 마스크 자국이 난 의료진들의 사진을 연출 없이 띄웠다. 

 

DOVE는 영상 끝에서 “As thank you dove is donating care products to front line healthcare workers in Canada.”라면서 DOVE는 캐나다의 최전방 의료 종사자들에게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구독자에게 좋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어필하였다.

 

3. 집에서도 버거킹의 인기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공개한 버거킹

 

▲ (출처: 버거킹 프랑스)

 

프랑스는 2020년 3월 17일 정오부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금지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인 버거킹은 프랑스 지점이 문을 닫자, 인기 메뉴의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 간편 레시피 포스터는 나열된 식재료들을 순서대로 쌓으면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빵, 적양파, 피클, 캐첩, 패티,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마지막으로 다시 빵을 쌓으면 버거킹 대표 제품 와퍼가 완성된다. 코로나 시대 버거킹 매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버거킹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4.  64년된 슬로건 '손가락 빨 만큼 맛있다'를 모자이크한 KFC

 

▲ (출처: KFC)

 

KFC 영국· 아일랜드 점은 64년 동안 사용해온 슬로건, “It's finger lickin good”(손가락 빨 만큼 맛있다)을 유튜브는 물론 대형 광고판 등 온오프라인 광고에서 모자이크 처리하였다. 치킨을 먹고 손가락을 핥는 모습을 권장하는 것은 코로나 시국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KFC는 유튜브 광고에서 “우리가 늘 말해오던 그것은 지금은 무시하라”며 “IT's good”을 제외한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이같은 KFC의 조치는 단숨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KFC 홍보 효과를 얻어냈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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