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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3   문정원 기자
과기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 확대, 88개 기업 신규 모집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0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1월 18일까지,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할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고성장 궤도에 오른 고성장기업*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예비 고성장기업(창업 7년 미만)을 발굴하여 자율과제 예산 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 성장토록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9년에는 60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2차연도 연속 지원을 포함해 114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1년에는 고성장에 대한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의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확대(161억 원 → 200억 원)했으며, 88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여 2년간 연속 지원 기업(2020년 선정 기업 중 상위 90%)을 포함하여 총 143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 기술 혁신성, 해외시장 지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 동안 고성장기업 연 3억 원 이내, 예비 고성장기업 연 1억 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성장과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 기업 중 혁신적 기술개발 필요성이 있는 기업 8개를 추후 선발하여, 연 1.5∼4억 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2020년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14개 기업은 자체적인 혁신 노력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매출액 약 2,600억 원(전년 대비 약 7% 상승), 신규 투자 유치 약 740억 원 등의 성과(11월 기준 추정치)를 달성했으며,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기업도 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이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전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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